돌아왔습니다. (드립백이요!)
옛날옛적, 비치스커피가 처음 온라인으로 팔았던 건 드립백이에요 ☕
그때 쓴 원두는 과테말라 싱글 오리진이었고, 전부 개별 포장이었어요.
지금보다 가격은 두 배쯤 비쌌어요 💸
이유는 단순했어요. 만들기가 너무 귀찮았어요… (;´Д`)
그래서 어느 순간 그냥 만들지 않게 됐어요.
가끔 그 드립백을 찾는 손님이 있었는데,
그럴 때마다 귀찮아서 안 만든다고 솔직하게 말했어요. ( ̄▽ ̄)ゞ
예? 🤔
얼마 전, 예전에 자주 오던 손님이
가게에 못 온다면서 커피가 먹고 싶다고 연락을 줬어요. (;_;)
그래서 “그럼 하나 만들어 드릴게요” 하고,
그냥 한 번 다시 만들어봤어요. (´∀`*) ☕
이번에는 개별 포장의 귀찮음을 과감히 없앴어요. (╯°□°)╯︵ ┻━┻
그래서 가격도 50% 낮췄어요 💥
맛은 그대로 비치스커피예요.
다시 말해, 여전히 ㅈㄴ 맛있는 커피예요. (`・ω・´)b
한 팩에 다섯 개 들어 있어요 📦
아침마다 한 잔씩 마시면 닷새예요.
이걸로 일주일은 버틸 수 있을 거예요.
(무엇을 버티는지는 각자 알아서 상상하세요)
레시피는 간단해요 ✍️
뜨거운 물 200ml예요.
단, 펄펄 끓은 물은 절대 안 돼요! (;゚Д゚) 🔥
한 김 식힌 물을 써주세요. m(_ _)m
기다리기 싫다면
끓은 물에 찬물을 조금 섞어도 돼요.
대략 10% 정도요.
스토어에서 판매 중이에요 🛒 (ノ´ヮ`)ノ
